드디어 내힘으로 돈을모아 집을사서 이사를했습니다.
큰평수는 아니지만 혼자힘으로 내집을 장만했다는게 얼마나 대견한지모릅니다.
포장이사도 처음 해보는데 이사방에서 하길 잘한거같네요.
견적상담받아보고 계약후에도 궁금한게 많더라구요..
견적실장님한테 문자로 자꾸 이것저것 물어봐서 쫌 귀찮기도하셨을거예요...
그래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

이사당일날 오신 직원분들도 힘든일들을 하시는데도
얼마나 유쾌하고 기분좋게 일을하시던지..
덩달아 신이나고 좋았습니다.
시작이 좋으만큼 여기서도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
이사방도 좋은서비스 많이해주시고 대박나세여~~~